tvN '삼시세끼 어촌편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개와 고양이처럼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프로그램 방송시간을 고지하는 두 사람은 호흡은 어딘가 어색하면서도 웃음 포인트 딱딱 맞아 떨어지는 케미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시즌1 멤버인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합류하는 가운데 정식멤버였던 손호준이 드라마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면서 게스트들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그리고 첫 게스트로 박형식이 낙점돼 차승원, 유해진과 첫 호흡을 맞출 에정이다. 오는 10월 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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