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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꼬부기 분장으로 첫 등장…"내 분신 같다" 깜찍매력 발산
이날 하연수는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로 공방을 꾸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하연수는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를 재연하듯 만화 캐릭터 '꼬부기'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나의 분신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오는 19일에 전파를 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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