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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의 6년만의 콘서트 '몽스터 (MONGSTER)'가 성황리에 끝났다.
또한, 지난 13일 마지막 공연에는 가수 린이 '너에게 쓰는 편지' '도망가자' 김태우가 '아이 러브 유 땡큐' '소프레쉬' 허각이 '내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등 피처링 지원사격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MC몽의 열정 넘치는 무대에 매 회마다 빈틈없이 공연장을 채운 팬들은 두시간 넘는 공연 시간 내내 두 손을 높이 올린채 좌우로 흔들며 전례없는 합창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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