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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시카가 유명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제시카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지난 8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는 패션 사업과 중화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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