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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가 '인기가요'에서 MC 데뷔 신고식으로 스페셜한 무대를 꾸민다.
뿐만 아니라 육성재는 이날 MC 데뷔 신고식으로 스페셜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육성재 본인도 첫 진행을 앞두고 무척 설레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레드벨벳, 준호, MONSTA X, 세븐틴, 업텐션, 강남, 에이프릴, 빅스타, 소나무, 블레이디, 6 to8, 퍼펄즈 등이 출연한다. 오후 3시 4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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