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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대선배 S.E.S 커버 무대를 장식한다.
최근 소나무는 지난 7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 곡 'CUSHION(쿠션)' 활동을 마무리한 후, 후속곡 '빙그르르'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데뷔곡 'Deja Vu(데자뷰)'로 2015년 야심찬 포문을 연 이들의 음악적 행보가 기대된다.
신인 소나무의 S.E.S 'Dreams Come True' 커버 무대와 흥겨운 후속곡 '빙그르르' 무대는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MBC 2015 DMC 페스티벌 '쇼! 음악중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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