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극의 재미를 더하는 활약들로 SBS '돌아온 황금복' 시청률 상승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에 이엘리야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집살이에 고초를 겪는 백예령의 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안방극장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고. 이러한 이엘리야의 다채로운 면모들은 시청률 상승에 큰 몫을 해내고 있어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열연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제(8일) 방송에서는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난 이엘리야가 정은우의 무시와 경멸 속에 홀로 밤을 지새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그녀가 객실 안 물건들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하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을 압도한 배우 이엘리야는 오늘(9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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