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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서준, 유라에 호감 표시 "내가 어필? 나도 모르게 빠졌어"
이날 캠퍼스 게임 레이스를 위해 이동을 하던 중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 제일 좋을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박서준은 "유라가 수억원의 다리보험에 들었다. 기가 막히게 몸매가 예쁠 때 가능하다더라"고 놀라워 했다.
그러자 유라는 "엄마와 다리가 똑같다"고 했고, 박서준은 "엄청나구만", "가보구만"이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서준은 유라에 대한 얘기를 계속 했고, 그는 "내가 왜 어필하는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나봐"라며 인정했다. 또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4살이라는 점에 "4살 차이 딱좋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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