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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기성이 장서희를 좋아했다는 발언으로 윤건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에 배기성은 과거 장서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옛날에 장서희를 수소문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말로 윤건의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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