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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1기에 출연했던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미국으로 떠난다.
특히 조혜정은 "너 뭐냐 나 소름 돋았어"라며 좌중을 웃겼다.
조혜정과 조윤경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아빠를 부탁해를 하차했다. 대신 이덕화-이지현 부녀와 박준철-박세리 부녀가 합류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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