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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밤에 피는 장미 신효범
이날 3라운드에 진출한 기타맨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장미는 바이브 '술이야'를 선곡하며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장미는 박자를 놓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투표결과 기타맨이 장미에게 3표차로 승리해 가왕 후보로 올라갔다. 가면을 벗은 장미 정체는 신효범이었다.
복면가왕 밤에 피는 장미 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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