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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정소림, 40대 맞아? 밀착드레스 ‘완벽 라인’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8-30 17:30 | 최종수정 2015-08-30 17:3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정소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정소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게임캐스터 정소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파이널 매치에서는 '혁명가' 김택용(프로토스)과 조일장(저그)의 5전 3선승제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 앞서 중계진은 화려한 입장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정소림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빼어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은 정소림 김정민 김태형의 중계로 진행되며 OGN 티빙 등에서 중계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정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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