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이 민낯에 육성재 반응 ‘실망? 기쁨?’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8-22 21:51 | 최종수정 2015-08-22 21:51

우결

조이 민낯에


조이 민낯에

'우결' 조이가 육성재를 위해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농촌체험을 떠난 가상 부부 육성재 조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와의 게임에서 승리했고, 소원으로 민낯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조이는 당황했지만, 이내 민낯을 공개하기로 했다.

클렌징을 마친 뒤 조이는 뽀얀 피부를 드러냈고, 이를 본 육성재는 "수영이(조이) 어디갔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눈길을 떼지 못했다.

조이는 민망한 듯 웃었지만 육성재는 "예쁘다"는 말을 연발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갓 짜낸 우유 같고, 정말 뽀송뽀송하고 신선하고 아기 같은 피부였다"고 조이 민낯을 극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조이 민낯에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