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양서윤, 연출 유제원)'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패션매거진 '슈어(SURE)' 화보를 통해 섹시한 등근육을 과시했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으로 마치 여전사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한 레이양은 치명적인 고혹미가 돋보이는 '머슬 미녀'의 정석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어 관계자는 "레이양은 촬영 내내 특유의 소탈함과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