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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부부 진태현 박시은 커플이 신혼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사랑, 신혼,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이젠 총각으로 돌아갈 수 없다" 등의 해시태그로 깨소금 냄새를 폴폴 풍겼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5년 연애 끝에 지난달 31일 강남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월 제주도로 내려가 신혼생활을 즐기며 제주 라이프를 전하는 방송을 부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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