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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궁녀로 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 '포졸'은 조선최고의 검객과 역모를 꿈꾸는 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사극으로, 홍수아는 역모에 가담하는 단 한 명의 홍일점 '윤서영' 역을 맡아 한 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
극 중 유일한 홍일점 '윤서영' 역을 맡은 홍수아는 거친 액션을 펼치는 여전사와 치명적 매력을 지닌 기생을 오가며 극에 긴장감을 형성,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연기변신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영화 '포졸' 촬영에 몰두하고 있으며, 올 10월에는 영화 '멜리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녀의 활발한 활동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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