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심형탁이 술자리에서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허지웅은 "심형탁의 웃음 코드가 상당히 특이할 것 같다"며 녹화 중에 드러났던 심형탁의 '허당' 면모를 언급했다. 그런데도 심형탁은 "내 유머에 한 번 빠지면 못 빠져나온다. 한번 시작하면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웃음을 준다"라고 자신의 유머 감각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송은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