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성룡이 JJCC를 향한 무한애정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을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룡은 이어 "새롭게 JJCC에 합류한 두 멤버 지카(Zica)와 율(Yul)도 너무 반갑다. 열심히 연습해서 곧 한국과 홍콩, 베이징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 사랑한다. 파이팅" 이라며 신규 멤버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중국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증지위를 비롯해 4대 천왕 출신의 레전드 스타 알란탐, 영화 '도둑들'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임달화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응원메시지도 이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인 체제로 전격 팀 컬러를 변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JJCC는 오는 20일(목)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ACKMONG(악몽)'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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