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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손호준, 이다희에 살벌 경고 "개기지 마, 앞으로 말 놓을 거니까"
두 사람을 환영하는 회식 도중 한진우는 술집에서 나와 바람을 쐬려 했다. 이때 민도영은 한진우를 따라나와 "한 선배, 저 맘에 안 들죠. 여자에 신삥에, 경찰대 출신이라 맘에 안 들죠? 저도 알아요.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좀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악연으로 첫만남을 가진 바 있다.
그러자 한진우는 그녀의 나이를 물은 뒤 자신보다 두 살 아래라는 것을 언급하며 "난 말 놓을거니까 개기지마"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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