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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히트곡 '데빌'을 열창하며 완벽한 칼군무를 펼쳤다.
슈퍼주니어가 부른 '데빌'은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와 작곡가 켄지가 합작한 노래로 지독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솔직한 고백을 악마의 성향에 빗대어 표현했다.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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