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주얼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뮤즈 한예슬이 국내 최고의 패션 매거진 <엘르>9월호 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모던함을 지닌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전반에서 V모티브의 이어링과 네크리스가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던하고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의상에나 세련된 무드를 더하는 V모티브 주얼리는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레이어링 하여 착용 가능한 올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또한 샴페인 골드, 다크 그레이의 약 1,700개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케이스가 특징인 워치를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였다.
#펄 네크리스를 모던하고 캐주얼하게
#체인 모티브 네크리스로 블랙을 더 시크하게
블랙 니트나 코트 소재 위에는 볼드한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주얼리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로즈골드 컬러의 체인 네크리스는 블랙을 더욱 시크하고 모던하게 바꿔 줄 아이템이다.
한편 한예슬은 촬영 내내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다운 우아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2015년 가을과 겨울 아웃핏을 더욱 모던하고 세련되게 만들어 줄 한예슬과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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