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2015 지드래곤, 막 찍은 도촬에도 카리스마 폭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지드래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지드래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지드래곤의 도촬 샷이 공개됐다.

13일 황광희는 자신의 SNS에 "대기중도촬2 황태지 맙소사 2015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출연하는 빅뱅 지드래곤이 대기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드래곤은 모니터를 보며 집중하고 있지만, 전혀 굴욕 없는 아찔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제작진은 메인 무대와 제2공연장을 합쳐 약 4만명 가량의 관객석을 준비했지만, 일찌감치 마감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무한도전 가요제 2015 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