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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진출 10년만에 '대륙 한류 여신'으로 우뚝 선 배우 추자현이 한국 대표 문화 공간이자 랜드마크인 '코엑스몰' 모델로 발탁됐다.
추자현은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을 때 더욱 친근한 느낌을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관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 결과는 삼성 역에 위치한 '코엑스몰' 및 공식 홈페이지와 중국 최대 SNS 채널은 '웨이보' 및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 등에서 활용될 예정. 청순발랄과 단아한 매력을 넘나든 추자현의 광고는 8월 말 온에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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