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란제리룩 “잘자요 굿밤” 섹시 인사

라디오스타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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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출연한 배우 차예련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차예련의 SNS 사진이 다시 화제다.

차예련은 앞서 자신의 SNS에서 "잘자요 좋은꿈꾸며 행복한잠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매끈한 몸매라인을 뽐내며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차예련은 12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1년에 두 작품씩 꾸준히 해서 20편 정도 찍었는데, 백만 넘은 흥행작이 하나도 없다. 하나 뜨고 싶다"라고 투덜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퇴마:무녀굴'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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