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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건준PD가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 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잔한 모녀간 애증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진 이상우 고두심 김갑수 손여은 기미숙 등이 출연하며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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