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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에프엑스' 탈퇴, 나머지 멤버 근황보니 '日오사카서 팬들과 소통'
이에 따라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설리는 2013년 최자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부터 에프엑스 활동에서 이탈했으며 에프엑스는 설리없이 4인조로 활동해 왔다.
SM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복면가왕'에서 가왕 자리에 오르며 숨은 가창력을 선보였던 루나는 다소 살이 빠진 모습. 크리스탈은 시크하고 도도한 본래의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SM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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