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수산나가 시원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KBS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캐스팅으로 브라운관 장악의 신호탄을 알린 노수산나가 땡볕 더위를 녹이는 화끈한 여름 휴가 패션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노수산나가 여름을 맞이해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워터파크 패션을 공개하자 많은 남성 팬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노수산나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1박 2일팀의 소문의 섭외달인 작가로 등장해 감칠맛 나는 현실 감초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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