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진세연이 근거없는 루머를 언급한 네티즌에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최근 진세연과 관련해 근거없는 루머가 또 다시 확산되면서, 소속사 측은 더 이상 선처없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에도 악플러들을 찾았지만 선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최신 악플은 그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ran613@d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