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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
오세득은 평소 최현석과 친분이 두텁지만, 은근한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셰프계의 송대관-태진아'라는 호칭이 이를 보여준다. 이날도 오세득은 최현석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좌중을 웃겼다.
이날의 게스트는 가수 보아였다. 최현석과 오세득은 서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현석은 "그간 이기고 지는 거 신경 안 썼는데, 오늘은 꼭 밟아드리겠다"라고 호언장담했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최현석과 오세득의 역대급 대결은 20일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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