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주지훈이 수애에 대한 그리움에 스토킹까지 했다.
민우는 지숙에게 냉랭하며 굴면서도 지숙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했다.
이후 민우는 비서에게 지숙의 안부를 감시하라고 시켰다가 결국 지숙이 하는 커피숍에 가서 직접 지숙을 스토킹했다.
'가면'은 자신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은하라는 여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된 지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로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가면'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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