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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등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며 "4명의 멤버 이외에 다른 멤버의 합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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