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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정진운과 다솜이 상의탈의와 비키니로 몸매를 뽐냈다.
또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남태평양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한 정진운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복근 몸매를 드러낸 채 바다를 거닐어 병만족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새신랑 윤상현은 또 한 번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내 '아내 바보'임을 인증했다.
이어 윤상현은 정글에서 처음 시도한 '이색 정글 푸드'를 맛본 후, 또다시 임신한 아내를 떠올린 듯 "정글에서 배운 요리 레시피를 아내에게 해주겠다"고 말해 남자 부족원들의 야유를 받았다.
남태평양을 사로잡은 핫한 막내들의 바다 생존기와 '아내 바보' 윤상현의 모습은 17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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