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현의 아들 우준서가 아빠의 잔소리에 괴로워했다.
이에 우준서는 "엄마가 없어서 잔소리를 안 들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다. 아빠는 엄마가 안 하는 잔소리까지 해서 더 괴로웠다"고 폭로했다.
이날 녹화에서 공개된 '아빠가 보고있다' 영상에서는 서승만의 두 아들의 관찰 카메라가 공개되었다. 서승만은 사춘기 두 아들에게 해야 할 일들을 주고 외출했지만, 둘만 남게 된 서승만의 아들들은 아빠의 바람과 달리 다양한 일탈을 저질러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7월 15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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