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액션 느와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JTBC 하반기 최고 기대작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가 2차 예고 영상을 공개,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신뢰를 급속상승 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선 지하세계의 서열싸움에 뛰어든 장태호(윤계상 분)부터 절대권력을 쥔 1인자 곽흥삼(이범수 분), 서열 2위의 전직 복서 류종구(박원상 분)까지 피라미드의 축을 이루는 인물들이 모두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지하세계에 귀속된 남자들의 순도 200% 레어 액션은 장관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 지필 수작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라스트'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들의 향연을 예고해 본방송을 향한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는 오는 7월 24일(금) 저녁 8시 30분에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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