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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멤버 지코(우지호) 측이 음주운전 차량 동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향후 관리에 더욱 철저히 신경쓸 것이며 당사의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 당사의 직원들이 이번과 같은 사고로 심려하는 점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지난 8일 지코가 탄 차량이 신호위반을 하면서 접촉사고가 벌어졌고 조사과정에서 매니저가 음주상태였던 것이 밝혀진 바 있다. 지코는 Mnet '쇼미더미니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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