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고의 야심작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의 배우 이범수의 카리스마 3종 열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의중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속 숨겨진 사연들은 이범수의 연기로 드라마의 감성을 풍부하게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때문에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마저 놓칠 수 없는 그의 활약을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
드라마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이범수는 자신만의 색깔을 곽흥삼 캐릭터에 녹여내 말투, 손짓 하나에도 남다른 힘을 싣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벌함의 진수를 선보일 그의 색다른 면모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높이고 있다.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할 배우 이범수는 오는 7월 24일(금) 저녁 8시 30분에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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