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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이경, 미처 못 본 수트핏 '태평양 어깨-8등신 비율' 깜짝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7-08 15:21 | 최종수정 2015-07-08 15:23



예체능 이이경

예체능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집안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이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천국제영화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이경은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트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이이경은 위로 올린 머리와 통일된 수트색으로 깔끔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이경이 수영 편에 합류해 멤버들과의 첫만남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이경이 자신을 소개하자 정형돈은 "중요한 건 이 분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대표이사님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이경 아버지는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그러자 강호동은 "예전에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분이 그분이냐"라고 하더니 장난으로 "통과"라고 되쳤다. 이이경은 아버지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난감해 하면서 웃기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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