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시장 퀸 가수 윤하가 OST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다.
윤하는 특히 이번 '심야식당' OST 외에도 SBS '피노키오'의 '뜨겁게 나를'을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의 '별에서 온 그대', KBS2 '후아유-학교 2015'의 '기도' 등 많은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 드라마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인기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OST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하는 'OST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가수'라는 수식어로 불린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하는 현재 올 하반기 신보 발표를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곡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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