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철이 새로운 악인 캐릭터를 선사한다.
조한철은 앞서 '고교처세왕', '힐러', '프로듀사'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준바 있다. 조한철은 이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는 물론, 특유의 코믹함까지 가미해 신스틸러의 몫을 톡톡히 하며, 극을 보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감성 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오늘(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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