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드러냈다.
종종 개인 SNS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강아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한채아는 평소 유기견 보호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연예계 대표 애견인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아언니 표정이 더 귀여워', '강아지들이랑 케미가 장난 없네', '채아누나 심성이 더 아름답다', '한채아 없는 매력이 없구나 완벽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월 25일, 스크린 개봉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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