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미나가 깜찍한 식사 시간을 공개했다.
평소 가리는 음식 없을 정도로 왕성한 식욕의 소유자라고 밝힌 바 있는 안미나는 식사 후에는 꾸준한 요가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해 많은 네티즌들의 놀라움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나언니는 쌩얼이 훨씬 예쁘네', '안미나 역시 여친짤의 정석', '미나누나랑 같이 밥 먹고 싶다', '안미나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미나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교양<함께 사는 세상 희망 프로젝트-나누면 행복> 필리핀 마닐라 편에 출연, 현지 아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선행 배우로 등극한 바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