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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업계서 이상한 소문 왜? "욱하는 성격 탓에…"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6-16 17:43 | 최종수정 2015-06-16 19:28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 이연복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이연복은 6월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연복은 중국 요리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가세가 기울어 중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성격에 대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욱한다"며 "성격 때문에 식당에서 자주 소동을 일으켰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후 중식업계 사이에서 나를 향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에서 온 셰프'에는 최근 방송가 대세로 떠오른 셰프 최현석, 이연복, 샘킴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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