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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집, 한달 전 예약 전화 해도 자리 없다?

기사입력 2015-06-16 09:13 | 최종수정 2015-06-16 09:14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집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집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경영하는 중식집 목란이 공개됐다.

목란은 최근들어 한달 전에 예약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목란 관계자는 "원래 예약은 다 찼는데 방송 나간 뒤로 전화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모르고 무작정 목란을 찾은 손님들은 헛걸음을 하기도 했다.이연복 셰프가 방송에 나가 얼굴이 알려진 후 기존 목란 단골들은 오히려 이연복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후문이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의 목란은 지난 1998년 오픈이래 17년 동안 성업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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