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오정연이 "김태희와 이하늬보다 나은 점이 하나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얼굴은 김태희에게 밀렸고, 몸매는 이하늬에게 밀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래도 이거 하나는 내가 좀 낫다 싶었던게 있지 않았냐"고 묻자, 오정연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답을 내놓으며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오정연의 솔직담백한 입담은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9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