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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엄태웅의 딸 엄지온을 위해 꾸꾸 구조대로 나섰다.
지온은 꾸꾸를 구출해주겠다는 아빠와 시경 삼촌의 말에 만개미소를 터트리며 종종 걸음으로 막대기를 직접 들고 오며 적극적으로 구조대에 동참했다.
이에 성시경은 청소 막대기 끝을 테이프로 둘둘 말아 꾸꾸 구출 장비를 만들었고, 엄태웅, 성시경의 허당 2인조의 본격적인 꾸꾸 떼기 작전이 시작됐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82회는 오는 1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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