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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쇼핑몰 논란에 과거 19禁 노출 화보 '급관심' 아슬아슬 포즈

기사입력 2015-06-10 22:03 | 최종수정 2015-06-10 22:04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이어 과거 19금 노출 화보 '급관심'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에 과거 19금 노출 화보 '급관심'

배우 장미인애가 운영 중인 쇼핑몰이 바가지 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19금 반라 몸매가 새삼 화제다.

장미인애는 과거 섹시화보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 자태와 반라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속의 장미인애는 긴 머리를 살짝 묶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미인애는 또한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았는데 오더매이드 제품들과의 가격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전혀 확인된 사실없이 OOO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인걸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이는 장미인애의 쇼핑몰이 '패기 가격'으로 커뮤니티에 확산됐고, 한 매체가 장미인애가 오픈한 쇼핑몰에서 파는 130만원대 원피스와 다른 여성 옷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비슷한 원피스의 가격을 비교하자 이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장미인애 쇼핑몰의 핑크셔츠 원피스는 134만원, 호피 셔츠 원피스는 130만원, 꽃무늬 원피스는 102만원 등 대부분의 옷들이 수십만원에서 백만원대를 호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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