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셰프들에게 초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평소 조용한 샘킴, 정창욱 셰프도 홍진영의 초특급 애교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최현석 셰프마저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모니터를 하고 있다"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정형돈은 "본인의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셰프가 있냐?"고 홍진영에게 물었고, 홍진영은 본인만의 애칭으로 한 명의 셰프를 콕 집어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이 선택한 행운의 셰프는 오는 8일(월)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