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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이 서울대 치과대 출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김정훈 역시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실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듯 했지만 모범생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증과 학업 스트레스로 속앓이를 하고 있었던 것. 방송은 9일 오후 11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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