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가면'은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 면에서도 최근 방송되는 드라마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수애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간 화학 작용도 뛰어나 '배우 볼 맛나는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재벌가 여성의 삶을 보여주는 수애의 일거수 일투족도 화제다. 그의 패션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관련 업체에 문의가 빗발치며 '완판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린이 부른 OST '단 하루' 역시 톱가수들이 활동하는 상황 속에서도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면' 5회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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