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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과거 베드신도? 가운 하나 걸치고 '침대서 아찔 눈빛' 섹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6-01 16:34



윤정희

윤정희

배우

윤정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정희는 지난 2011년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

윤정희 베드신 찍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벗고 가운을 덮은 채로 엎드린

윤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정희는 매끈한 어깨와 팔라인은 물론,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하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 부부는 신혼여행을 마친 뒤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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