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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배우
윤정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정희는 지난 2011년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
윤정희 베드신 찍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벗고 가운을 덮은 채로 엎드린
윤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정희는 매끈한 어깨와 팔라인은 물론,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하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 부부는 신혼여행을 마친 뒤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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